오늘의 주식 어떤 종목을 고를 것인가?
자기만의 기준이 있는 사람들도 급등락 장세에서는 기준이 무너지고 원칙도 흔들리고
잘하고 있나? 하는 자문으로 밤새 고민해 봤을 것입니다.
느리더라도 천천히 가더라도 안전하게 가는 길을 수익이 나는 길을 원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제부터 자기 기준을 잡으시고 투자해 보시길 권합니다.
여기에서는 7가지 투자지표를 참고해 장기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하고자 합니다.
1. PER
2. PBR
3. PSR
4. 부채비율
5. 유보율.
6. Roe
7. 매출액
익히 아시는 지표들입니다.
한 가지가 아니라 7가지 지표에 모두 충족되는 종목을 가지고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분할매수로 10~30% 정도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금비중 50% 나머지 50%만 10~20개 포트폴리오를 유지해나갑니다.
주식은 항상 분할매수, 분할매도입니다.
최저가와 최고가에 대한 욕심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PSR
주가 매출 비율(PSR)이란 주가를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것으로 기업의 성장성에 주안점을 두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는 데 이용하는 성장성 투자지표를 말한다.
PSR가 낮을수록 저평가됐다고 본다.
기존의 주가 수익비율(PER)은 기업의 직접적인 경영 상황과 관계없는 회계처리 방식 변화, 일회성 비용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가 매출액 비율을 기업 평가에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주가를
1주당 매출액을 나타내는 주당 매출액 (SPS: Sales Per Share)으로 나눈 값입니다.
주가 매출 비율(Price Sales Ratio)이라고 불리죠.
어떤 주식의 가격이 주당 매출액에 비해 높을수록 PSR은 1.0배 이상을 기록하게 됩니다.
반면 현재 주가가 주당 매출액보다 낮다면 PSR은 1.0배 미만을 밑돌게 됩니다.
PSR로 저평가 주식을 찾아라
PSR은 매출액의 성장성을 토대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는 데 주로 이용되는 투자 지표입니다.
투자지표 7가지를 다 적용해 종목을 고른다면 투자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꾸준한 수익을 기대해도 좋습니다.